유엔 3월 19일발 신화통신: 유엔 상주 중국대표단 림시대행 오해도는 19일 안보리사회에서 대규모 살상성 무기 확산금지 관련 회의에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해야 하며 핵확산금지의 주요책임은 각국 정부에서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해도는 마땅히 각국 국가형세에 근거해 핵확산금지 정책을 제정하는 것을 지지하고 관련 법률 법규 체계를 건전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각측은 평등과 존중의 토대 우에 핵확산금지 실무협력을 진행해야 하고 발전도상국의 핵확산금지 령역에서의 국제원조 수요를 만족시켜야 하며 발전도상국의 능력 강화를 도와야 한다고 표시했다.
오해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대규모 살상성 무기 및 그 운반도구의 확산을 견결히 반대하고 확산금지 국제적 임무를 엄격히 리행하고 있으며 핵확산금지 열점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 중국측은 위원회와의 협력을 진일보 심화하고 국제 핵확산금지체계를 보와하기 위하여 각측과 함께 핵확산금지 관리를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평화로우며 안전한 세계를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