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부에서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 마조욱(앞줄 중간)이 유엔 안보리에서 국제 테로주의와 범죄 관련 문제를 둘러싸고 진행된 공개변론회에서 발언했다. 유엔 상임주재 중국대표 마조욱은 9일 중국이 전개한 반테로와 극단화 제거 투쟁은 테로활동의 다발, 빈발 추세를 효과적으로 저지하여 각 민족 인민군중의 생존권, 발전권 등 기본권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했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리목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