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9일발 인민넷소식(률교초): 국가우정국웹사이트가 9일 민영택배기업의 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택배업의 성실신의 련합격려와 신용불량 련합징계 기제를 보완하고 택배업종 신용불량주체 ‘블랙리스트’제도를 구축실시하여 업종신용체계의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의견은 민영택배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최근에 이미 출범된 부분적 정책조치와 결부시켜 기업원가를 낮추고 전환승격을 추동하며 공평환경을 조성하고 보장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네가지 큰 방면으로부터 12가지의 목적성이 보다 강하고 보다 실제적이고 보다 유효한 새로운 조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