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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검찰원: 7월 1일부터 감옥순회검사사업 전면 추진

2019년 06월 28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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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효김파, 실습생 관복화): 6월 27일, 최고인민검찰원은 소식발표회를 소집하여 검찰위원회 위원, 제5검찰청 청장 왕수안과 제5검찰청 부청장 류복겸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18년 5월이래 검찰기관에서 전개한 감옥순회검사 시범사업정황에 대해 통보하고 감옥순회검사사업을 전면 추진할 데 대한 배치를 소개했다. 최고인민검찰원은 올해 7월 1일부터 전국 검찰기관은 감옥순회검사사업을 전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18년 5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최고인민검찰원은 1년을 기한으로 하는 감옥순회검사시범을 포치하고 전개했다. 이는 감옥감사가 ‘주재’로부터 ‘순회+주재’로의 중대한 개혁을 맞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여 시범배치는 이미 전국을 피복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검찰기관은 452개 감옥에 대해 1262차의 순회검사를 했고 7238건의 문제를 발견했으며 서면시정을 발표한 위법과 검찰건의가 2808건, 시정된 것이 2008건이다. “이왕에 단지 주재검찰을 실행하던 것에 비해 효과가 뚜렷하다”고 왕수안은 발표회에서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