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6일발 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진우로는 6일, 미국 재정부는 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으로 경제학의 기본상식과 국제사회의 공동인식에 부합되지 않고 심지어 미국 재정부가 자체로 제정한 환률조작 측정표준에도 부합되지 않은바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진우로는 취재를 받을 때 중국은 책임감이 강한 대국으로 종래로 화페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고 환률을 경쟁성 도구로 간주한 적도 없다고 표시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국제금융위기 기간에 중국은 인민페 환률의 안정을 약속했고 세계경제의 복구와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에 거대한 공헌을 했다,
진우로는 2005년 중국 환률개혁이래 인민페 명목실효환률과 실질실효환률은 평가절하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40% 좌우 평가절상했고 중국의 국제수지흑자와 GDP 비률도 9.2%에서 현재 0.4%로 대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진우로는 8월이래 인민페 환률은 일정하게 평가절하되였는데 이는 세계 경제형세의 변화와 경제무역 마찰이 심화되면서 나타난 시장파동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력량이 추동한 것으로 ‘환률조작’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18년이래 미국이 도발한 경제무역분쟁으로 세계 금융시장은 파동이 끊임없고 미국 자체 금융시장도 파동이 일어났고 딸라지수도 불안정해졌다. 미국에서 모두에게 좋을 것이 없는 행동을 중단하고 객관사실을 존중하고 더욱 리성적이고 더욱 착실하게 중미 경제무역 마찰을 해결하며 잘못된 도로에서 멀리 가지 않기를 우리는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