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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푸틴 국정자문을 발표, 세계 안정을 보장할 것을 호소

2020년 01월 16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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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월 15일발 신화통신: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15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 의회 상하원에 국정자문을 발표할 때 유엔안보리 5개 상임리사국들은 세계안정을 보장하는 새로운 경로를 확립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 경로는 반드시 현대국제관계의 다각도 평가를 충분하게 포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로씨야 대통령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푸틴은 국정자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고 한다. 최근 몇 주 사이 세인들은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세에 예측키 어려운 변화가 나타난 것을 보았으며 지역충돌이 어떻게 급속하게 전변되고 동시에 국제사회에 위협을 구성하는지를 보았다. 상술한 국면에 직면하여 “관련 여러측은 공동히 책임지고 실제행동을 취할 것이 필요하며 정중하게 직접적으로 상술한 어려운 문제와 세계질서 안정의 기본원칙문제를 토론하고 이를 위해 정치의식, 지혜와 용기를 보여줘야 한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유엔 여러 창시국들은 이런 류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유엔안보리 5개 상임리사국은 인류 지속가능발전을 보장해야 하는 특수한 직책을 짊어지고 있다. 다섯개 상임리상국은 조치를 취하여 세계성 대전쟁을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해야 하며 세계안정을 보장하는 새로운 경로를 확립해야 하는바 이런 경로는 현대국제관계의 정치, 경제와 군사의 평가를 충분하게 포괄시켜야 한다.

“로씨야는 상술한 념원이 있는 모든 동반자들과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씨야는 어떠한 나라도 위협하지 않고 자신의 념원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동시에 로씨야는 국가안전방을 공고히 하는 면에서 이미 튼튼한 발자국을 제때에 충분하게 내디디였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씨야 향후 수십년의 국방력은 이미 충분하게 보장되여있다. 그러나 현황에 안일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된다. 향후 몇 세대의 작전계통을 연구개발해야 한다. “당면 로씨야는 관련임무를 완성하고 있으며 믿음직한 안전보장은 로씨야의 발전진보에 토대를 닦아놓았는바, 이는 로씨야가 더욱 많은 조치를 취하여 국내 여러 지역의 경제와 사회발전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조하다. 국가의 강대함과 대중들은 행복과 조화와 어울림은 향후 발전의 토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