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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크렘린궁 언론대변인 페스꼬브가 20일 확인한데 따르면 로씨야 푸틴 대통령과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은 8월 상순 로씨야에서 면담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페스꼬브는, 현재 두나라는 외교경로를 통해 량국 대통령의 면담을 위해 적극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량국 대통령의 면담 시간과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크렘린궁이 얼마전, 토이기가 군사정변을 진압한후 로씨야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이 통화를 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국가생활중에 헌법을 위반하는 행위와 폭력행위를 절대 용인하지 말것을 강조했으며 로씨야가 토이기에 대한 제재를 점차 해제한후 이달말부터 토이기를 찾는 로씨야 관광객이 많이 증가되였다면서 토이기는 당면의 “혼랑상황”으로부터 로씨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통화에서 토이기는 “모든 조치를 취하여” 로씨야 관광객들의 안전을 담보할것을 약속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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