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장고려 각기 전국인대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석
2017년 03월 09일 14: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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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장덕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장고려가 8일 오전, 각기 12기 전국인대5차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3.8”국제로동부녀절에 즈음하여 습근평은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하여 전국 두 회의에 참석한 녀성대표, 녀성위원, 녀성사업일군들과 전국 여러 민족, 여러 계층 부녀동포들에게 명절의 축하와 진지한 축복을 전했다.
습근평은 사천대표단 심의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일년간 사천에서 거둔 성적을 긍정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의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깊이 추진하고 확고부동하게 빈곤퇴치공략전에서 이기며 착실하게 혁신창조를 전개하고 기풍이 맑고 정직한 정치생태를 구축하고 안정적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절, 민생혜택, 위험방비의 여러가지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을 중시하고 농업이라는 이 기초를 잘 다지는것은 력대로 내려오면서 근본을 다지고 백성을 안정시키는 요점이였다. 우리 나라 농업농촌발전은 이미 새로운 력사단계에 진입했고 농업의 주요모순은 총량의 부족으로부터 구조적모순에로 전변되였고 모순의 주요방면은 공급측면인바 반드시 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깊이 추진하고 농업, 농촌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재빨리 육성시켜 농업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리극강은 광서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팽청화, 진무, 량려나 등 대표들이 용약 발언했고 리극강은 무시로 대표들과 토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년래 광서경제사회발전은 거족적인 발전을 거두었는데 성적은 가히 긍정할만하다. 올해 개혁발전의 임무는 간고하고 번중하다. 광서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지도하에서 당의 기본로선을 견지하고 “5위1체” 총적포치를 총괄추진하고 “4가지 전면적” 전략포치를 조률추진하고 힘을 모으고 발전을 틀어쥐며 실제적인 일을 하여 개혁발전의 성과로 여러 민족 군중생활을 개선하는 언약을 실현해야 하며 더우기는 빈곤지역, 로혁명근건지, 민족번강지역의 재빠른 빈곤퇴치를 추동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