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통령과 꼬스따리까 대통령, 메히꼬 대통령, 미국 대통령의 초청에 의하여 습근평주석이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의 기간 상술한 4개 나라를 순방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안나버그장원에서 오바마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게 된다. 중국과 미국 두나라 수뇌자간의 이런 형식의 회담은 공화국창건이후 중미관계사에서 있어본적이 없다.
이름난 미국문제 전문가이며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교수인 김찬영은 기자에게 습근평주석의 라틴아메리카 3개국 순방에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중 미간 수뇌자회담을 진행하는것은 2013년 중국외교에서의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여론은 습근평주석과 오바마대통령의 회담에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김찬영교수는 이번 회담은 오바마대통령이 워싱톤에서 캘리포니아주의 장원으로 그리고 습근평주석이 라틴아메리카3개국 순방에 이어 캘리포이나 장원으로 모여가 회담을 진행하는 특별한 형식을 취했다고 말했다.
김찬영교수의 말에 의하면 현재 이런 비공식적인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의 회담은 두나라 관계가 이미 형식을 따지지않는 성숙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의미한다. 중미 두나라는 모두 세계의 강국이고 대국으로서 상대적으로 안정된 관계를 건립한다면 두나라에 유조할 뿐만 아니라 전반 세계에도 유조하다. 만약 두나라가 대항으로 나간다면 전반 21세기 국제관계는 대항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런 관계로부터 보아 두나라 수뇌자들이 개인간의 신임과 좋은 사업관계를 구축한다면 두나라 관계에 복지를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미래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복지를 마련해주게 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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