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당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첫 제기, 3대 메시지 시사
인민넷 기자 증위 실습생 서아문
2014년 12월 19일 12: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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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는 일전에 강소에서 조사연구할 때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의법치국의 전면적인 추진,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균형적으로 추진하여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 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패를 척결하자면 제자신부터 청렴해야 한다”는 떳떳함에서 “억세게 틀어쥔다”는 장엄한 선언에 이르기까지, “8가지 규정”의 새로운 기풍이 불어오던데로부터 “네가지 기풍”이 제거되기까지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은 당의 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여러 장소에서 당이 당을 관리해야 하고 당을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와 동시에 제도의 울바자를 튼튼히 하는 한편 고질병에 칼을 대고 “고위급 탐관”과 “말단탐관”을 함께 단속하면서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는 중앙의 결심을 보여주었다. 매체보도는 이번의 강소성에 대한 조사연구에서 습근평이 또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처음으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차원으로 승격시켰는데 그속에 내포된 뜻이 심오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