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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식 장중히 거행, 습근평 중요연설 발표

2014년 12월 15일 17: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3일 오전, 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위는 남경에서 남경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

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위는 13일 오전 남경에서 남경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식을 장중히 거행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의식에 참가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자고로 평화는 인류의 가장 영구한 숙원이다. 평화는 해빛처럼 따사롭고 비와 이슬처럼 습윤하다. 해빛과 비이슬이 있어야 만물이 푸르싱싱 자랄수 있고 평화와 안정이 있어야 인류는 자기의 꿈을 더욱 훌륭하게 이룰수 있다. 력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다싶이 평화는 쟁취해야 하고 평화는 수호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평화를 수호하며 모든 사람들이 전쟁의 침통한 교훈을 깊이 새겨야만 평화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장덕강이 국가추모식을 사회했다.

1937년 12월 13일,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남경에서 40여일간 천인이 공노할 대학살을 감행해 30여만명의 생명을 처참하게 짓밟았으며 인류문명력사에 가장 암흑한 한페지를 남겨놓았다. 2014년 2월 27일,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는 립법의 형식으로 12월 13일을 남경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의 날로 정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추모식은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희생동포기념관에서 거행되였다. 기념관 집회광장은 장엄하고 엄숙하였으며 국기는 반기를 게앙했다. 광장서쪽의 거대한 “재난벽”에는 “남경대학살 희생조난자 국가추모행사”라는 흰색글자가 거무스름한 바탕에 받들려 유난히 두드러지게 안겨왔다. 이날 행사에 각계 대표 1만여명이 참가했다. 그들은 가슴에 흰꽃을 달고 숙연히 서있었다.

9시 56분,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국가추모행사 현장에 도착했으며 군중방진앞에 섰다. 중국인민해방군 3군의장대의 18명 병사가 보보행진해서 공제대 량측에 총을 들고 섰다.

10시 정각, 국가추모식이 시작되였다. 군악단이 “의용군행진곡”을 연주했고 장내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높이 울렸다. 국가가 끝난후 장내의 모든 사람들이 남경대학살 희생자를 위해 묵념했다. 같은 시간에 자동차, 기차, 륜선은 기적을 길게 울렸다.

묵도는 1분 지속되였다. 군악단이 “진혼곡”을 연주했다. 의장대 16명 병사가 8개의 커다란 화환을 들고 천천히 공제에 걸어가 “재난벽”앞에 화환을 놓았다. 77명 남경시 청소년들이 “평화선언”을 선독했다.
이어 습근평은 남경대학살 생존자대표인 하숙금(85세)과 한 소년선봉대와 함께 천천히 공제대로 걸어가 국가공제정을 제막했다. 국가공제정은 높이 1.65메터, 무게가 2014킬로그람인 세발 달린 원통형 구리항아리이다. 이 국가공제정은 영원히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희생동포기념관 집회광장에 놓여있게 된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가 이곳에서 남경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식을 성대히 거행하는것은 남경대학살에서 무고하게 희생한이들을 기리기 위해서이고 일본침략자들에게 살해된 모든 희생동포들을 기리기 위해서이며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승리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혁명선렬과 민족영웅을 기리기 위해서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의 국가추모식은 확고하게 평화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중국인민의 숭고한 념원을 표달하기 위해서이며 력사를 명기하고 과거를 잊지 말며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를 개척하려는 중국인민의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기 위해서이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본침략자들이 조작한 남경대학살은 세계를 경악하게 했고 모든 량심있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 사건이다.

제2차 세계대전승리이후 극동국제군사법정과 중국 전범심판군사법정은 남경대학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법률적 결론과 정론을 내렸으며 중국인민을 살해한 일본전범들이 법률과 정의의 심판을 받고 엄벌을 받았으며 치욕의 력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겼다. 력사는 시대가 변했다 해서 개변되지 않을것이며 진실도 번지르르한 변명으로 하여 소실되지 않을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가 남경대학살 희생자들을 위해 국가추모식을 거행하는것은 평화에 대한 모든 선량한이들의 추구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이지 원한을 계속 키워나가자는것은 아니다. 중일 두나라 인민들은 반드시 세세대대로 우호적으로 지내면서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공동히 인류평화를 위해 기여해야 한다. 력사를 망각하는것은 곧바로 배반을 뜻하며 죄책을 부인하는것은 곧바로 잘못을 되풀이함을 뜻한다. 침략전쟁의 력사를 망각하는 모든 태도와 침략전쟁의 성질을 미화하는 모든 언론은 몇번을 말하든 얼마나 번지르르하게 말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인류의 평화와 정의에 대해 해를 끼친다. 이런 그릇된 언행에 대해서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고도로 경계심을 가지고 이를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 시각 우리는 남경대학살에서 불행하게 희생된 모든 동포들을 위로하고 일본의 중국침략전쟁에서 불행하게 희생된 모든 동포들을 위로하고 근대이래 외래침략자에 대한 중국의 대항싸움에서 영용히 희생된 모든 동포들을 위로하고 민족독립, 인민의 해방과 나라의 부강, 인민의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 용감히 몸을 바친 모든 동포들을 위로해야 한다. 오늘의 중국은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수호할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춘 위대한 국가로 부상하였고 중화민족이 아무에게나 유린을 당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중국인민은 지금 의기분발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견지하고 “두개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중화민족의 발전전망은 더없이 밝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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