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경 1월 21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 보도에 따르면 20일 오후, 습근평은 곤명기차남역을 찾았다. 멀리 바라보니 탑식기중기가 즐비하고 공사현장은 온통 바쁜 모습이였다. 총서기는 공사가 시련을 이겨내려면 건축재료를 소홀시해선 안된다면서 음력설이 다가오고있는 시점에서 안전생산을 한시각도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시공로동자가운데 3분의 1이 농민공이라는 말을 듣고 그는 농민공들이 이미 건설의 생력군으로 되였다면서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돌릴것을 당부했다.
습근평: 관건은 그래도 자기 일을 잘하는것이다
곤명남역은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전략계획가운데서 동남아지역에 적극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초시설이다. 습근평은 “8갈래 성외진출, 네갈래 국외진출”철도통로의 중요중추와 서남지역을 향하는 대통로건설 등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천리길도 발밑에서 시작된다고 관건은 그래도 자기의 일을 잘하는것으로서 “련결점”을 잘해야만 상호련결과 통합을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지하철 하차와 기차 탑승 환승거리에 관심
총서기는 20일 오후 곤명기차남역 전망계획, 건설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곤명기차남역은 건축면적이 12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특대형 기차역이다. 기차역에 지하철이 개통되였다는 회보를 들은 뒤 그는 지하철과 기차역 플랫폼 간의 거리가 멀지 않는가? 승객들이 지하철에서 내려 다시 기차에 오르는데 편리한가고 세심히 문의했다.
습근평 공산현 소수민족대표 회견, 두룽족 얼굴문신녀 감은노래 불러
습근평은 그한테 편지를 보내 고려공산터널이 곧 개통된다는 희소식을 전한적 있는 공산두룽족누족자치현의 간부군중들을 념려하고있었다. 20일 오후, 그는 전구간 관통된 터널을 통과하여 멀리에서 온 공산현대표들을 친절히 회견했다. 총서기를 만난 뒤 처음으로 두룽향에서 나와본 두 녀성은 두룽족언어로 저희들이 지은 감은노래를 불렀다.
습근평: 두룽족의 향후 발전 더욱 좋아질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특별히 기쁘다. 그대들이 먼길을 달려왔는데 비록 겨울이라고 하지만 지난날의 큰 눈에 길이 막히는 일이 없게 되였다. 두룽족은 인구가 많지 않아도 56개 민족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중화민족 대가정에서 자랑스럽고도 존엄스럽게 생활하고있으며 여러 민족 인민과 함께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두룽족의 향후 발전은 더욱 좋아질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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