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산에서 고찰
2015년 05월 26일 12: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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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5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시각”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25일 점심, 습근평총서기는 절강 주산에 가서 고찰 조사연구를 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그는 도시전시관으로 향했다. 주산군도 신구경제사회 발전을 반영한 사진, 모래조형, 영상을 관람한 뒤 그는 관련 책임동지들에게 상세하게 정황을 알아보았다. 원양어획이 많은가, 어획휴면기는 몇개월인가? 주산으로부터 녕파까지 해상다리로 가자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어민들의 생활수준은 낮지 않은가? 외자는 많이 들어오고있는가? 이는 습근평이 14번째로 주산에 간것으로 된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절강에서 사업하는 기간에 그는 바다섬에 나가고 어촌에 내려가며 어민들을 방문하여 깊이있게 조사연구하고 과학적으로 주산의 발전전략을 계획했다. 참관도중 습근평은 주산의 이 몇년간의 발전변화가 아주 커서 현재의 모습을 완전히 알아볼수 없게 되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