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5일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중국과 로씨야 관계가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은 두나라 수뇌자가 올해 3월 모스크바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인식과 협의를 적극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두나라 고위층간의 래왕이 빈번해지고 투자, 에네르기, 지방교류, 인문, 집법안전 분야에서 쌍방간의 협력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국제사무에서의 조율과 협력도 더욱 밀접해졌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로씨야가 주최하는 싼끄뜨-뻬쩨르부르그 국제경제론단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중국과 함께 방문에서 이룩한 중요성과를 관철할 것이라고 표했다.
뿌찐 대통령은 두나라 수뇌자의 건설적인 친선관계를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과 정기적인 래왕을 유지할것이라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올해 20개국그룹 지도자 싼끄뜨-뻬쩨르부르그 회의기간 재차 회담하기를 기대하고 중국이 제반 건설에서 계속 순조로운 발전을 이룩하기를 축원했다. 쌍방은 또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한 문제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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