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각류 마약범죄활동 엄하게 타격하고 마약문제 만연추세 단호히 억제해야
국무원 총리 리극강 마약금지사업에 대하여 회시
2014년 06월 27일 12: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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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5일발 신화통신: 6월 26일 국제마약금지의 날을 맞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마약금지사업에 대해 중요지시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마약문제의 위해성을 심각히 인식하고 마약금지사업을 잘하는 중요성을 심각히 인식하며 인민에 대해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꾸준히 마약금지사업을 심층 전개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약금지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안녕,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 관계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최근년간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마약금지사업에 관한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마약금지투쟁을 심층 전개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면 우리 나라가 직면한 마약금지형세가 의연히 준엄하고 마약금지사업은 여전히 임무가 무겁고 갈길이 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점적으로 다스리는것을 강화하고 각류 마약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하며 마약문제가 만연하는 추세를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 현상적인 문제와 본질적인 문제를 함께 다스리고 여러 부문이 함께 다스리며 원천적으로 다스리고 체계적으로 다스리며 종합적으로 다스리고 법에 의해 다스리는것을 견지하고 법률,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수단을 총괄적으로 활용하며 마약 복용금지, 판매금지, 재배금지, 제조금지 등 조치를 종합적으로 취하고 선전인도를 강화하며 군중들을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마약의 사회에 대한 위해를 최소화하며 인민들의 심신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질서를 수호하고 "두개의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당중앙, 국무원은 마약금지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일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회의는 전문적으로 마약금지사업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습근평이 회의를 주재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마약금지사업을 강화개진할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마약금지사업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마약금지사업에 대해 회시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약은 인류의 공해이다. 마약금지사업은 인민군중들의 심신건강과 민족진흥과 관계되는, 반드시 전사회의 깊은 중시를 불러일으켜야 할 대사로서 반드시 단단히 잘 틀어쥐여야 한다. 국가마약금지위원회 각 단위들은 예방을 위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전민의식을 증강하며 종합적으로 다스리는 체계를 보완하고 강력단속과 징계교양을 병행하며 체제와 기제를 혁신하며 실제적으로 국제협력을 전개하여 마약문제가 만연발전하는것을 단호히 억제해야 한다.
알려진데 따르면 관계 부문에서는 국제마약금지의 날을 계기로 "청소년과 합성마약"을 주제로 하는 마약금지선전교양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광범한 청소년과 전사회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마약을 멀리하도록 교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