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이딸리아 총리 란치 회견
2014년 06월 12일 09: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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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석 습근평이 11일 북경인민대회당에서 마테오 린치 이딸리아 총리를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이딸리아는 전통적으로 우호적으로 지내왔으며 량국인민 모두가 각자의 오랜 문명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서로를 흔상하고 참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마르코 폴로와 리마더우는 동서양 문명교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표했다.
그는 수교후 량국은 시종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각도에서 량자관계를 처리해 왔으며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말했다.
습근평은 올해는 량국이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고 래년은 량국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량국관계는 현재 새로운 기점에 서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쌍방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상호 리해를 늘리고 협력을 확대하며 량국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수 있길 바란다고 표했다.
습근평은 올해 3월 유럽 4개국과 유럽련합 본부를 방문해 유럽측 지도자들과 평화롭고 성장하며 개혁하고 문명한 4대 동반자관계를 부각할데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표했다.
그는 우리는 응당 함께 중국-유럽협력 2020전략계획을 잘 실행하고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린치 총리는 이탈리아와 중국은 모두 문명고국이며 양국의 내왕사는 아주 오래며 전통친선도 두텁다면서 이는 양국관계의 든든한 뉴대라고 표했다.
그는 새로운 정세 하에서 이딸리아는 마르코.폴로와 리마더우보다 더 큰 담력과 원견으로 량국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린치 총리는 이딸리아측은 중국측과 밀접한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치국이정경험교류를 강화하며 경제무역과 투자, 과학기술혁신,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면서 보다 많은 죄로 량국인원의 래왕 특히 청년학생들의 교류에 편리를 도모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