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구빈개발 난관공략전 견결히 잘 치르고 민족지역의 경제사회
발전 다그쳐야
2015년 01월 22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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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사진은 1월 19일, 습근평이 로전현 소채진 감가채 홍기사회구역 림시안치소에서 재해군중을 위문하고있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국붕 찍음).
곤명 1월 2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 운남에서 조사연구할 때 당의 18차 대표대회와 18기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개혁을 심화하며 법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고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으로 제반 사업을 선도하면서 빈곤지역,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치고 2020년에 가서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분투목표를 기한내에 실현하기 위해 다그쳐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남은 소수민족 종류가 가장 많은 성으로서 습근평은 민족지역 발전과 소수민족 군중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생태환경보전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고 눈을 아끼듯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듯이 생태환경을 대하며 생태환경보전에서 꼭 큰 장부를 계산하고 장원한 장부를 계산하며 총체적인 장부를 계산하고 종합적인 장부를 계산하며 작은 리익을 탐하다가 큰것을 잃지 말고 하나를 돌보다가 다른것을 놓치지 말며 인년에 묘년의 식량을 먹지 말고 눈앞의 성공과 리익에 급급하지 말아야 한다. 민족단결은 우리 나라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으로서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 보완하고 당의 민족정책을 확고부동하게 집행하며 민족단결교양을 널리 전개하고 여러 민족 공유의 정신터전 건설을 중요시하는것을 전략적과업으로 삼아 여러 민족의 인심이 집결되고 정신적으로 서로 의존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