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좌담회를 열고, 당면 경제정세와 다음단계 경제사업과 관련해 전문가와 기업 책임자들의 건의와 의견을 수렴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에 출석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 단계 경제발전과 거시적경제정책, 경제하행압력과 각종 도전 대처방안 등과 관련해 회의 참가자들과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복잡하고 준엄한 경제정세에 직면해 복잡한 경제현상에서 운행의 주요 맥락을 짚어낼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발전 대세를 정확히 판단하며 객관적 법칙에 따라 민주적이고 과학적인 결책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나라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판단을 견지하고 경제성장에 힘입어 비교적 충족한 취업과 물가 안정을 확보하며 발전을 통해 주민들의 수입증대와 생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질과 효익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발전은 결코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기 위한것이고 민생개선에 계속 진력하고 사회건설을 강화하는것은 내수를 진작시키고 발전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수입의 정상적인 증대를 추진하고 사회보장체계를 건전히 하기 위해 기초시설건설과 교육, 보건 등 사회사업발전을 추진하고 공공제품의 효과적인 공급을 확대하며 사회공평과 정의를 수호하고 민생분야 관련 중대개혁과 발전조치를 연구하고 민생개선에서 거둔 새로운 성과로 인민을 위한 발전 리념과 언약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