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개방 강력히 추진해 개혁 역추진
국무원 상무회의 13차나 개방에 의한 역추진기제 형성 포치
개방으로 새로운 한차례 개혁 이끌어간다
2015년 08월 04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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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상해자유무역구는 3개의 책상면을 리용하여 총리에게 제한목록관리에 대한 탐색을 보여주었다. 록색책상면에 놓인것은 개혁전 제한조치의 186개 문건들이였고 남색 책상면에 놓인것은 조절된 151개의 문건들이여으며 귤색 책상면에 놓인것은 현재 남아있는 35개 문건이였다. 총리는 절반넘게 비여있는 귤색책상을 가리키며 계속하여 금지목록들을 압축하여 시장에 더욱 큰 공간을 남겨주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택배회사인 페텍스의 리사회 주석 스비더는 중국총리 리극강의 한가지 승낙을 받았다. 바로 중국은 더욱 광범하게 질서있게 시장을 개방하여 물류업이 더욱 공평한 경쟁을 할수 있는 시장을 형성하게 하겠다는것이였다. 물론, 그는 동시에 리극강의 선의적인 충고도 받았다. 바로 중국 동업자들과 경쟁할 심리준비를 잘하라는것이였다.
이는 2014년 3월에 거행된 중국발전고위층포럼년회의 한장면이다.
반년뒤 리극강총리가 주재한 한차례 국무원 상무회의는 국내소포택배시장을 전면 개방하고 허가조건에 부합되는 외자택배기업에 대해 업무범위와 경영지역을 확정하여 경영허가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시장을 진일보 개방하여 국내외 택배기업들이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게 하는것은 국내기업들이 더욱 잘 경영관리를 개선하고 봉사수준을 제고하도록 역추진하는데 유리하며 광범한 소비자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선택이 있게 할수 있다.” 리극강은 명확하게 말했다.
이왕의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이러한 정경은 드물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까지 적어도 13개의 의제가 직접 “개방”과 관련되였다.
개방은 개혁과 마찬가지로 이번 임기 정부의 가장 뚜렷한 표식으로 되였다. 상무회의가 열리는 국무원 제1회의실은 세계로 향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