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
2015년 07월 16일 15: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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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1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직업 자격 허가와 인정사항을 추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개혁으로서 창업혁신의 활력을 방출하고 수출입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조치를 포치함으로써 개방속에서 발전의 동력을 증강하도록했다.
회의는, 지난해부터 백 49가지 직업자격을 취소한 기초상에서 인터넷 광고 경영자, 전자무역사 등록, 전국 대외무역 업무원, 부두 로동자 등 62가지 직업자격을 추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새롭고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것은 산업승격과 효률을 높이는 중요한 기간작업이라고 지적하면서 대외무역의 편리화를 더 추진하고 상업경영 환경을 개선하며 대외무역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수출입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여 국제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또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확정했다.
첫째, 통상구 통관 효률을 크게 제고하고 전국 일체화 통관을 추동한다. 자유무역 시험구의 무역 편리화 조치들을 다그쳐 보급하고 연해 여러 통상구에서는 국제무역의 “단일 창구”시점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수출인 수출환급의 진전을 다그친다.
둘째, “기술 수입과 산업 목록 격려”와 수입 어음 할인료 정책지원 범위를 조절한다. 특혜 리률과 수입대출 보급면을 확대하며 선진기술과 설비, 관건적인 부품 그리고 국내 수요가 큰 일부 소비품 수입을 확대하고 국내 산업의 승격을 추진한다.
셋째, 인민페 환률이 합리하고 균형적인 수준으로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도록하며 다국 무역의 인민페 결산의 편리화를 추진하고 기업소를 도와 환률 위험을 피하게 해야한다. 단기 수출 신용보험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업체와 신흥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수입 어음 할인료 장부위탁관리대출을 비롯한 업무를 전개하도록 금융기구들을 격려하고 외환 비축 위탁대부금의 규모와 보급면을 확대하고 경내업체들의 인민페 경외 채무 융자를 온보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다섯째, 수출입 고리의 수금항목을 정돈하고 규범화하며 수출입 고리의 행정사업성 수금, 정부적인 기금 및 정부 가격이거나 지도가격의 경영 봉사성 수금 등에 대해서는 목록 작성과 명세서 관리를 실시한다. 명세서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은 모두 함부로 수금한것으로 조사 처리한다. 통상구 검험에서 문제가 없는 업체의 화물 이송과 저장 등 비용은 받지 않는다.
여섯째, 대외무역 신형의 상업 모식발전을 지지하고 시장 구매 무역방식 시점사업을 확대하며 다국 전자상 업무와 대외무역 종합 봉사업체의 발전을 적극 추진해야한다. 편리하고도 안정적인 수출입 성장으로 경제발전에 힘을 보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