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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프랑스 총리와 로뎅 박물관 참관

2015년 07월 02일 14: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프랑스 방문중인 리극강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6월 30일 저녁 프랑스 발스 총리의 안내하에 로뎅 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예술은 생활을 초월하고 전통적 사유를 초월해야 한다고 하면서 로뎅은 전통을 계승하고 또한 전통을 돌파하는 용기와 상상력으로 인류를 위해 혁신적인 창조를 하였다고 말했다.

발스 총리는 프랑스와 중국간의 협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문명대국간의 혁신과 문명간의 협력으로서 생명력으로 충만되였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그간 중국과 프랑스 간의 관계는 많은 면에서 첫자리를 창조했다면서 이번 방문도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두나라정부가 제3자 시장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두나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두나라간의 새로운 협력구상으로 두나라 실무적인 협력을 위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올것을 두나라 각계 유지인사들에게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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