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전국 식품안전사업강화 화상전화회의가 11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중요한 비준과 지시를 내리고 "무허용" 조치로 식품안전 위법범죄를 징벌, 정리하며 이로써 군중들의 지속적인 식품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은 또한 식품안전은 사람마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에 관계되며 먹거리에서 시름을 놓는 음식 안전은 광범한 군중의 목소리로서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구축하는 기본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부주임이 회의에서 연설했다. 그는, 식품안전 법치건설을 힘있게 강화하고 예방위주, 리스크관리, 전 과정 통제, 사회의 공동정리라는 식품안전 정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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