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 촉진 포치: 제약완화 확실히 해야
2015년 06월 09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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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리극강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5가지 큰 조치를 취하여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의 건전한 발전에 대해 포치함으로써 군중들의 다양화 건강수요에 만족을 주기로 했다.
이번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의 촉진을 포치하기전 2014년초 국가위생생육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에서는 이미 정식으로 대외에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을 재빨리 발전시키길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발포하여 사회자본이 비영리성의료기구를 운영하는것을 우선적으로 지지하고 비영리성의료기구를 주체로 하고 영리성의료기구를 보충으로 하는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의 체계를 재빨리 형성하기로 했다. 이는 위생생육위원회가 처음으로 실제적이고 조작이 쉬운 정책을 출범하여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을 발전시키는것이다.
국무원 상무회의는 다시한번 의료체제개혁과 결합시킬것을 요구하고 5대조치를 제출하여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을 진일보 추진하는것은 당면 사회자본에 의한 의료기구 운영이 여전히 직면하고있는 저애력을 타파해야 한다는것을 설명해주고있다. 그전에 언론은 사회자본으로 의료기구를 발전시키는것은 보편적으로 문턱이 높고 경영압력이 크며 발전공간이 작고 기술인재가 결핍하며 감독관리기제가 건전하지 못하고 사회분위기가 좋지 못한 등 어려움과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상무회의에서 제출한 몇가지 큰 조치들은 그야말로 병증에 맞게 약을 썼다고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