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로동신문》은 아동절을 경축하기 위해 김정은은 밀짚모자를 쓰고 갓 준공된 육아원과 애육원을 시찰하였다고 보도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최근 외출 시찰시 복장차림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원래의 “올백”헤어스타일은 베이지색 밀짚모자로 바뀌여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