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7일, 호북성 감리, "동방의 별" 침몰 려객선 구조현장에서 조난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중국의 전통풍습에 따르면 7일은 침몰 려객선 조난자 "7일제" 첫날이다. 조난자를 추모하고저 구조에 참가한 인원들은 기중기선에 간이제사상을 만들고 초와 향, 노란색 국화를 놓았다. 현장의 모든 인원들은 조난선박을 향해 3분동안 묵념했고 현장의 선박은 3분동안 경적을 울려 조난자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