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5월 19일발 소식, 카나다 22세의 남성 크리스티나는 타이를 유람할 때 코끼리에게 바나나를 먹여줬는데 코끼리가 그가 손에 들고있던 사진기를 빼앗아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고 한다. 크리스티나는 코끼리가 셀카를 찍기전에 이미 그와 함께 많은 사진을 찍어 그때 사진기는 정시찰영에 맞추어져있은 상태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코끼리는 셀카에 성공할수 있었고 또 마지막에 아주 온화하게 사진기를 그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