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중국 동해해역 휴어기에 들어서
2015년 06월 02일 15: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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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12시부터 중국 동해해역은 휴어기가 시작됐다. 휴어기간동안 항구와 어선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절강성 연해변방당국은 안전점검과 집중단속에 나섰다.
동해해역이 최근 휴어기에 들어서면서 회항하는 어선들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어선간의 충돌사고와 화재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절강성 주산시 변방당국은 선박들이 집중 정박하는 항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회항한 어선에 대해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펼쳤다.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거하기 위해 회항한 어선의 방화시설과 도난시설 그리고 출항 허가증을 주로 점검했다.
한편 휴어기를 리용해 해상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홍콩과 오문 항구, 그리고 부두 정착지에 있는 출항 선박과 어선, 어부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펼쳐 불법 임대와 불법 출항, 가공유 밀수와 밀입국을 포함한 해상불법 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