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문대표단, 중국방문 마치고 귀국
2015년 06월 02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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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문대표단, 인민넷 사이트 조작 참관 |
조선중앙방송위원회 TV방송사 박봉선국장을 단장으로 한 조선신문대표단 일행 6명이 중국에 대한 5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5월 30일 귀국하였다.
조선신문대표단은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북경, 광주 등 지역에서 선후로 중국기자협회, 광명일보사, 광명넷, 인민일보사, 인민넷, 광동 순덕미적집단 본부, 순덕 북요문화중심, 광동공업설계원, 남방신문매체집단, 남방넷, 남방문화산권거래소 등 단위를 방문하였다.
조선신문대표단은 이번 중국방문의 수확이 매우 크며 대량의 현장 실제취재와 매체의 동행, 특히는 뉴스사이트 관련 인사와의 좌담과 상호교류는 조선 이후의 뉴스사이트 건설에 매우 중요한 귀감적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중국지도자의 전면 개혁심화와 전면 의법치국을 추진하는 집정리념을 높이 평가하고 중공 18기 3중, 4중 전회의 새 조치는 반드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에 유력한 보장이 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조선신문대표단은 중국기자협회의 요청으로 조선기자동맹이 5월 26일 조직파견하여 중국을 방문한것이다(마옥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