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애(李貞愛) 신임회장은 신임임원진을 대표해 애심녀성네트워크의 전통을 이어 받아 북경 애심네트워크를 사랑과 나눔을 전파하는 더욱 성숙된 단체로 이끌어 갈 각오와 함께 사회단체와 각계 인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