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12일 "어머니 날"에 설립된 애심녀성네트워크는 북경에 진출한 조선족녀성들의 교류와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고 가족과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눔과 사랑, 참여, 공동진보를 취지로 결성된 민간단체로 회원이 94명인 작은 단체이지만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