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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발 인민넷종합: 한국에서 첫 중동호흡종합증(MERS) 환자가 확진된이래 한국의 메르스 전염병 확산공제는 날따라 엄준해지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MERS는 일종의 관상(冠状)바이러스로서 이 바이러스는 락타에서 온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 경기 과천 서울동물원에서는 일전에 한마리 쌍봉락타와 한마리 단봉락타를 동물원내에서 격리시켜 메르스 감염여부를 검사했다.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며 안전하다고 판단되여 락타관은 6일 또다시 대중에 개방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 소식을 들은 락타들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났다고 한다.
그외 한국보건복지부는 8일 새로 23건의 메르스 확진병례가 나타났으며 확진환자가 87명으로 늘어났다고 통보했다. 이로하여 한국 메르스 병례수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나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