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칠레 대통령 바첼레트과 함께 중칠수교 45주년 경제무역세미나
및 중칠기업가위원회 제7차 회의 개막식에 참석
2015년 05월 28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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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디아고 5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려홍, 장위중): 당지시간으로 5월 26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주숙하고있는 싼디아고의 호텔에서 칠레 대통령 바첼레트와 함께 중칠수교 45주년 경제무역세미나 및 중칠기업가위원회 제7차 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각기 축사를 했다.
리극강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칠 전통적친선은 두터우며 량국 관계는 시종 중국과 라탄아메리카국가 관계의 앞자리에서 달렸고 쌍방의 협력은 많은 “제1”을 창조했다. 올해에 마침 중칠수교 45주년과 량자자유무역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았는데 쌍방은 상호신임을 공고히 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기초시설건설을 중점으로 삼아 산업에너지협력 즉 산업과 투자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비제조업의 협력을 추동하며 실체경제발전에 진력하여 공동으로 하행압력에 대처함으로써 세계경제의 소생의 진척을 추동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