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위험화학물품, 발화성 폭발성 물품에 대한 전문정리사업 전개 포치
2015년 08월 15일 10: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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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4일발 신화넷소식: 중, 특대사고의 다발태세를 겨냥하고 천진항 "8.12" 서해회사 위험품창고 특대중대화재폭발사고의 교훈을 열심히 섭취하면서 국무원안전위원회는 14일 긴급통지를 발표하여 전국범위내에서 즉시 위험화학품 발화성, 폭발성물품에 대하여 전문 정리사업을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최근 발생한 사고는 일부 지방, 부문, 단위의 위험화학물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령역에 대한 안전생산 경각심이 부족하고, 부분적 항구위험화물작업에 종사하는 단위가 안전생산 주체책임을 락실하지 않고, 관련 지방과 부문의 감독관리가 엄격하지 않은 문제가 돌출하다는것을 반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통지는 각 관련 방면에서 습근평 총서기, 리극강 총리의 중요지시, 회시정신을 열심히 락착하고 인민리익이 가장 높다는것을 견지하고 열심히 안전은페위험조사를 진행하고 위험물품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각 항 안전생산조치를 확실하게 락실하여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즉시 모든 위험화학물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의 생산, 경영, 운수, 저장기업에 대하여 한차례의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은페된 안전위험이 발견되면 즉시 정돈개진한다. 둘째, 위험화학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 생산경영기업의 안전생산 주체책임을 엄격히 락실하고 안전생산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기업이 위험화학물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 생산경영에 종사하는것을 견결히 금지시켜야 한다. 셋째, 전면적으로 위험화학물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의 안전근원을 다스리는것을 강화하고 과학적으로 화공업 발전계획을 제정하고 엄격하게 위험화학물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항목 안전 진입허가관문을 파악해야 한다. 넷째, 진일보 위험화학물품과 발화성, 폭발성물품사고 응급대처능력을 높여야 한다. 다섯째, 사고교훈을 심각하게 섭취하고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전면적으로 안전생산사업을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