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접대 더는 “모든걸 도맡지 않는다” 개혁, 기쁨중에 우려도
2015년 08월 12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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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은 더는 여기에 속하지 않습니다. 중앙의 최신 요구에 따라 당신은 소송, 재심의 등 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일전, 기자는 광동성 심수시 복전구 신소접대국을 찾았다. 방금 문안에 들어서자 한 사업일군이 신소하러 온 군중에게 열심히 해석을 하고있었다. 자세하게 알아보니 이 사업일군은 변호사이기도 한데 목적은 “제 3자”의 신분으로 신소하러 온 대중들과 더욱 잘 교류하기 위한데 있었다.
변화는 최근 2년래 신소접대제도개혁에서 왔는데 특히는 법률관련과 신소접대의 개혁요구에 근거하여 소송과 신소접대의 분리제도를 명확하게 실시하라고 요구한데 있다. 하여 광동성 심수시 복전구 신소접대국에서는 전문 방문전 법률업무실을 개설하고 정부가 법률봉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변호사를 청해와 신소하러 온 매 한명의 군중들에게 법률봉사를 해주게 했다. 변호사의 방문전 감별을 거친뒤 신소접대부문의 접수범위면 신소접대인원이 나와서 면담하고 접수, 처리하며 속하지 않으면 변호사가 법률해석을 하고 대중들에게 소송, 중재, 행정재심 등 법률절차에 따라 문제를 처리하게 인도하여 신소방문사항의 법에 따른 분류를 실현하게 했다.
광동성 심수시 복전구의 변화는 단지 전국 신소접대제도개혁의 하나의 축영일뿐이다. 당의 18기 3중전회는 신소접대제도개혁을 추진할데 관하여 명확히 제출했다. 2년래, 전국적 범위내에서 신소접대개혁은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일전, 전국 신소접대사업데도개혁교류추진회가 광동성 심수에서 거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신소접대제도개혁은 기쁨가운데 우려도 있어 중점돌파가 여전히 수요된다고 앞다투어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