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페 신규 환률개혁 주목: 지속적인 평가절하 기초 부재, 자본류동 정상적인 범위내
당면의 수출 부진과 인민페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편입 대목에 직면하여 인민페환률기제개혁이 단계적인 지속적 평가절하와 자본도피 등 분쟁도 부르고있다.
2015년 08월 14일 11: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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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8월 14일발 인민넷소식(위천): 인민페환률기제개혁 10돐을 맞아 련속 3일 동안 딸라 대 인민페 가치가 합계로 무려 4.66% 하락하여 전세계 시장이 요동쳤다.
중앙은행은 8월 11일부터 인민페환률 중간가격 고시를 일층 개혁하게 된다면서 중간가격은 “전날 은행간 외환시장의 마감환률을 참고하게 된다”고 11일 선포했다. 이날 인민페환률은 1000포인트 이상 하락하여 력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8월 12일, 인민페 중간가격은 6.3306원으로 고시되여 11일의 중간가격 6.2298원 보다 1000포인트 이상 재차 하락했다. 8월 13일, 인민페 중간가격은 6.4010원으로 고시되여 700포인트나 추가 하락되였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이번의 환률개혁은 중앙은행이 2005년 환률개혁후 극히 중요한 한차례 인민페가격형성기제의 시장화개혁이지만 당면의 수출부진과 인민페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편입 대목에 직면하여 개혁이 단계적인 지속적 평가절하와 자본도피 등 분쟁도 부르고있다.
중앙은행 화페정책위원회 위원이며 북경대학 발전연구원 부원장인 황익평은 인민넷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중앙은행이 환률개혁을 추진하는 정상적인 조치라면서 조정은 중앙은행에서 인위적으로 환률을 결정하려는것이 아니라 지난날 중간가격이 시장가격을 벗어나던 외곡현상을 없애며 시장의 동작에 순응하려는것으로서 “지속적으로 대폭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13일, 중앙은행 행장조리 장효혜가 언론브리핑에서 인민페가 2일간의 조정을 거쳐 점차적으로 시장화수준으로 복귀하고있으며 3% 정도의 루적평가하락의 압력이 1차적으로 방출되고 편차교정도 기본상 완수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