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에 열린 제7차 중국 포두 희토산업론단에 따르면 금후 한시기 우리나라는 종합조치를 취해 희토업종의 전환승격과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첫째, 희토업계의 법률법규 위반 행위를 단호히 단속하게 된다.
둘째, 대형 희토그룹의 실질적 통합을 조속히 끝내게 된다.
셋째, 첨단 응용 산업의 발전을 대폭 추진하게 된다.
넷째, 제13차 5개년전망계획의 희토 관련 계획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업정보화부 신국빈 부부장은 당면 희토업은 난관을 이겨내고 새로운 단계에로 부상하는 관건적 시기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공업정보화부는 계속 희토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의 의견과 요구를 관철실시하고 희토산업의 구조조정과 전환승격을 참답게 추진하며 업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진력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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