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올 상반기 대외투자액 14.65억딸라 실현
2015년 08월 12일 15: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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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길림성상무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길림성의 대외투자액이 14.65억딸라에 달해 동기 대비 8배좌우 장성하였다. 그중 로씨야, 향항, 미국, 몽골, 조선 등 국가, 지역에 대한 광산자원개발과 의약업투자, 물류단지경영은 길림성이 대외투자에서의 중점방향으로 주목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성내 기업의 대외무역을 추동하기 위하여 길림성상무청에서는 조건이 허락되는 기업들을 "일대일로"국가투자합작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지했다. 길림성은 창의적인 투자방식으로 여러 국가들과의 합작을 넓혔으며 중점적으로 로씨야 농업, 목축업 산업단지와 로씨야 목재가공단지, 몽골 중몽현대농업, 목축업 국제합작구, 조선 류다도가공제조단지, 아프리카 잠비아(길림)농업개발단지에 대한 투자건설을 추진해왔다.
동시에 각종 설명회를 통해 은행과 기업을 접목시켰고 투자자와 금융의 유기적인 결합을 추진하였으며 중소기업의 대출곤난과 대형기업의 금융자본원가가 높은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이외에 길림성상무청에서는 전문가들을 관련 기업에 투입시켜 기업이 대외무역에서 부딪치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해결해주고 국가지지정책 방면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