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농민공과 대학생 등 귀향창업 지지정책 확정
2015년 06월 11일 11: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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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6월 1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할 때 재정자금의 통일적인 계획사용을 추진하는 조치를 명확히 하여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성장을 안정시키고 구조를 조정하며 민생에 혜택을 주는 역할을 더 잘 발휘하기로 결정했다. 소비금융회사 시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경제에 대한 소비의 견인력을 증강하기로 결정했으며 국제전자상거래의 건전하고도 쾌속적인 발전을 촉진하여 개방형경제발전의 고도화를 추동할데 대하여 포치했으며 농민공 등 인원들의 귀향창업을 지지하는 정책을 확정하여 대중착업과 만민혁신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증강하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민공, 대학생과 퇴역병사 등의 귀향창업을 지지하여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통해 광활한 향진들의 각 업계가 번창하게 함으로써 취업을 촉진하고 수입을 늘일수 있으며 공업화와 농업현대화, 도시화와 새농촌건설의 균형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로 창업장소의 등록수속을 간소화하고 “한개 주소에 여러개 허가증”, 군체등록 등 개혁을 추진한다. 둘째로 농민공 등 인원들의 귀향창업 정향적세금감면과 보편성료금인하 조치를 시달하고 창업담보대출에 대하여 제정에서 규정에 따라 금리할인혜택을 준다. 셋째로 귀향창업이 비교적 집중된 지역에서 중, 소형, 령세기업 집합채권 등의 발행을 탐색하고 은행들이 신용대출 지지와 봉사를 강화하는것을 권장한다. 넷째로 현유의 개발구, 농업산업단지에 의탁하여 귀향 창업단지와 부화기지를 발전시킨다. 전자상거래플랫폼경로가 기층에 내려가 인터넷창업을 이끄는것을 권장한다. 다섯째로 창업양성을 강화하여 귀향창업 농민공 등을 사회보험, 주택, 교육, 의료 등 공공봉사체계에 편입시키고 정부조달봉사 등 기제를 활용하여 귀향창업인원들의 경영개선, 시장개척을 돕는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