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중국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공식블로그가 10일 발표한데 따르면 1명 중국 공민이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로 판정되였다는 사실이 한국보건부에 의해 확인되였다.
소식은 1951년생 중국인 녀성 김모씨는 경기도 동탄성심병원에서 일하면서 접촉한바 있는 한 환자가 메르스 환자로 판정되였다. 김모씨는 6월 8일 메르스 환자로 판정되였으며 현재 한국 지정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
국가위생계획생융위원회는 한국거주 중국환자에 대한 구급치료상황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면서 한국측에서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하여 환자의 구급치료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요구했다.
한국 련합뉴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중동호급기증후군 판정환자가 108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현재 한국정부는 이미 전염병 위기등급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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