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4개월 북경 공기질은 진일보 개선되여 미세과립물 PM2.5가 동가대비 19% 하강해 공기질이 표준에 도달한 날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8일 많았다. 어제(21일), 북경시환경보호국에서는 북경 전 4개월 동안의 공기질정황을 통보했는데 소개에 따르면 4개월 동안 연경, 해전, 문두구, 회유(怀柔), 석경상(石景山), 창평 등 구역의PM2.5 하락폭이 비교적 커 북경시의 평균 하락폭을 초과한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보호국의 소개에 따르면 공기질의 개선은 오염방출감소와 떼여놓을수 없는 련관이 있다고 한다. 북경시에서 석탄과 가스 등 특정오염물의 이산화류황 방출을 억제했는데 올해 1분기에 력사상 최저방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올해 3월에 북경시는 진일보로 경능(京能), 국화(国华) 두 석탄열전기공장을 정지시키고 460만톤의 석탄연료를 감소해 공기질의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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