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개혁혁신으로 중국제조의 새 우세 구축하고 전환과 격상으로 발
전 추동해 중고급수준에로 나아가야
2015년 06월 16일 14: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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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이후): 6월 15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선후로 중국핵발전공정유한회사, 공업정보화부에서 고찰하고 좌담회를 소집사회했다.
중국핵발전공정유한회사에서 리극강은 “화룡1호” 등 우리 나라 제 3대 핵발전자주혁신성과를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핵발전은 중국고급장비제조의 백미이다. 우리가 생태문명건설을 추동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데서 발전시켜야 할것은 핵발전을 포함한 록색청정에너지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핵발전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제일 큰 대사가 바로 안전이다. 엄격하게 국제최고표준에 따라 설계, 검수, 건설, 운영하고 품질일류, 절대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리극강은 영상통화로 핵발전장비제조기업과 건설공지1선의 종업원들에게 위문을 표시했다. 그는 발전기회를 틀어쥐고 혁신성과로 하여금 시범운영에서 브랜드를 세우게 하고 신용을 세우는것을 다그치며 동시에 국제산업에너지협력을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전개하고 자신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관련국가들과 우세를 서로 보완해주며 제3자 시장을 공동개척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공업정보화부에서 리극강은 “중국제조2025” 추진, 중대설비 연구제작과 표준 제정, “인터넷+제조” 등 정황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업제조는 국민경제의 중요한 지주이며 발전, 격상을 실현하는 나라의 중요한 도구이다. 당면 발달국과 발전도상국가들은 모두 “재공업화”와 공업화진척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하고있는데 우리 나라는 하행압력을 견뎌내고 신구산업과 발전동력에너지 전환접속기를 이겨내야 하기에 반드시 신형공업화와 정보화 융합의 길을 걷는것을 견지해야 하며 인터넷 등 신기술과 산업변혁의 새 추세에 순응하여 중국제조의 새로운 우세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경제가 중고속성장을 유지하게 하고 중고급수준에로 나아가는데 강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