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18일 오후 북경에서 격주협상좌담회를 소집하고 “건설공사 소방심사검수”와 관련해 적극 조언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했다.
위원들은, 건설공사 소방심사검수는 건설공사 소방안전을 강화하고 건축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공공안전과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에 관계되는 대사라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다년래 공안소방기구는 “중화인민공화국 소방법”의 직능을 참답게 리행하고 건설공사 소방심사검수와 등록선택검사를 강화하여 건설공사 소방안전의 질을 보장하고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감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공안소방대오는 매번 화재사건에서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생명재산을 구원함으로써 큰 공헌을 세웠다고 지적했다 .
위원들은 또 현재 심사검수사업에서 력량이 부족하고 권력이 집중되였으며 내부감독기제가 불건전한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며 관련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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