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2시 30분까지 귀주성 준의시 홍화강구 주민아빠트 부분적 붕락사고현장 구조작업이 마무리되였으며 도합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준의시는 이미 문책기제를 가동하였고 귀주성과 준의시 전문가들이 사고원인을 심입 조사하고있다.
준의 홍화강구 "6.14"아빠트 부분적붕락사고 위험제거구조지휘부에 따르면 위험제거구조대가 아빠트 붕락된 곳의 지세가 좁고 대량의 붕락건물 쓰레기가 가득한 등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15시간의 긴장한 구조작업을 거쳐 선후로 고립된 군중 3명을 구출했으며 매몰된 사망자 4명을 수색해냈다. 현재로 위험제거구조대는 붕락된 건물쓰레기를 다그쳐 정리하면서 주변의 정상적인 생활질서를 조속히 회복하고있다.
현재 3명의 부상자는 타당하게 배치되여 치료를 받고있으며 여러가지 후사처리도 질서있게 진행되고있다. 붕락된 아빠트와 주변아빠트의 주민 도합 276가구 681명이 타당하게 안치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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