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소식: 하남 락양 아주머니들은 흑백무도복을 입고 은백색의 안대를 쓴 하이패션으로 “착각”광장무를 자체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녀들은 손등을 붙이고 같은 색 옷을 입은 다리를 내밀면서 앞으로 걸었는데 때로는 대형을 변환시키고 때로는 포즈를 취하면서 마치 피아노의 흑백 건반처럼 같은색 “키보드”를 좌우로 흔들어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