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르스전염상황: 5000명 격리, 대통령 공황확대 방지 호소 |
인민넷 종합: 외국 매체의 15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 중동호흡증후근((MERS) 전염상황이 진일보 확대되고있다고 한다. 격리관찰자는 5000명을 초과했고 16명이 사망했으며 150명의 확진환자가 나타난 상황이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전염병이 경제회복에 줄 충격을 걱정하고있다. 그녀는 공중들의 "과도한 공황" 확대를 방지할것을 관원들에게 호소했다.
동시에 박근혜는 메르스전염병과 관련해 제도개혁방안을 제출했다. 그녀는 정부가 곧 현재의 전문가응급팀을 핵심으로 한 상설기구를 설립하고 더욱 완비화된 질병 응급과 통제 체계를 설립할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염병에 대한 관리, 예방 및 방역작업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책임지고있고 한국정부는 지금의 메르스응급팀을 상설기구로 바꿔 더욱 제때에 효과적으로 통제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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