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2015년 6월 15일, 조선 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근일 조선 해군이 진행한 대함미싸일 시험발사훈련을 참관했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고도로 지능화된 대함미싸일이 안전하게 사전설정높이에 오른후 “적의 배”를 정확히 식별하고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함의 전투성과 대함미싸일 명중률이 모두 최신 군사과학요구에 도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