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옥천산 기슭에 위치한 북경시 6.1유치원은1945년의 연안에서 성립되였으며 70년의 력사를 가지고 “홍색요람”이다. 일전에 유치원에서는 첫 유아축구팀을 건립 하였으며 근 200평방메터의 인공잔디축구장을 건설해 아이들이 놀이를 하거나 훈련을 하게 했다 . 매번 축구 수업시간이 되면 5,6살 어린선수들은 모두 잔디밭에 서 마음껏 달리며 즐겁게 놀았으며 축구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꼬마선수들이 경기에서 뽈을 쟁탈하고 있는 모습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