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17일, 한국 서울, 서울시 시장 박원순은 소학교에서 체온측정시범을 보여주고있다. 당일, 한국 서울시장 박원순은 서울시 광희소학교를 방문해 메르스 방역작업을 검사했다. 한국 보건복지부의 최신 통보에 의하면 한국의 메르스 확진환자는 162명, 사망환자는 20명, 격리대상자는 6508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