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02월 25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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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4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월 2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을 진일보 지지할데 관한 조치를 확정하고 구조최적화로 록색발전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문물보호와 합리한 리용을 강화할데 대해 포치하여 문화의 뿌리와 맥을 전승하고 민족정신을 결집시키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신에너지자동차를 발전시키고 산업을 중고급차원에로 나가게 추동시키는것은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는데 유리하고 새 동력에너지를 육성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신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내용이다. 최근 2년래, 국가정책의 인도와 여러 방면의 노력하에 우리 나라 신에너지자동차는 연구개발 보급과 기술수준 등방면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고 생산과 소비가 쾌속성장했다.
다음 단계에 시장인도와 혁신가동을 견지하고 대중창업, 만민혁신에 의거하여 핵심기술을 노력하여 공략하고 병목의 제약을 타파하고 신에너지자동차발전의 템포를 가속화시켜야 한다. 첫째, 동력전지의 혁명적돌파의 실현을 가속화시킨다. 대중소기업, 대학교, 과학연구단위 등에서 협동돌파, 개방공유의 동력전지 혁신플랫폼을 구축하여 관건재료, 전지시스템 등의 공성, 기초기술 연구에서 집중하여 힘을 내도록 추동한다. 중앙재정에서는 장려로 보조금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동력전지성능, 판매량 등 지표에 근거하여 기업에 장려를 준다. 동력전지 디지털화제조옹근설비에 대한 지지를 확대시킨다.
둘째, 충전기초시설건설을 가속화한다. 지방정부, 업주, 개발상, 부동산관리와 전력네트워크기업 등의 책임과 권리를 명확히 하고 주택단지와 당정기관, 기업사업단위, 공항, 풍경구 및 기타 사회주차장 등에 충전시설을 건설할데 관한 요구를 추동, 락착시킨다. 중앙예산내 투자와 배전네트워크 전문금융채권 등을 리용하여 각지의 충전시설건설을 지지하고 지방에서 충전량을 기준으로 하는 장려보조정책을 내오고 충전비용을 감면하도록 격려한다.
셋째, 도시공공교통, 택시, 환경위생, 물류 등 령역의 신에너지자동차 응용비례를 확대한다. 중앙 당정기관, 신에너지자동차 보급응용도시의 정부부문 및 공공기구의 신에너지자동차 구매의 당해 배치, 갱신 차량총량에서의 비례를 50% 이상으로 제고시킨다. 넷째, 신에너지자동차 품질을 제고시킨다. 진입허가표준을 보완하고 질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신에너지자동차+사물인터넷을 발전시키고 신에너지자동차에 대한 생산기업의 안전감독통제, 동태적검사를 강화하며 징벌성배상과 시장퇴출 등 기제를 건립한다. 다섯째, 재정보조 등 지지정책을 보완하여 신에너지자동차에 대한 통행제한, 구매제한을 하지 못한다는 요구의 락착을 독촉하고 지방보호를 타파하고 “기편보조”행위를 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