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부총리 감숙성 빈곤지구 시찰
2013년 04월 10일 09: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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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적석산 보안족 동향족 사라족 자치현은 전국적으로 가장 가난한 현에 속한다.
4월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 국무원 왕양 부총리는 이 곳을 시찰하고 기층 간부와 군중들과 함께 가난에서 벗어나 부유에로 나아갈수 있는 대책을 연구했다.
왕양 부총리는 연구에 참가한 성원들과 함께 7개 조로 나누어 이 현의 한발 산간지역의 류집행 소가촌, 가물지역인 류구향 양산촌, 19년간 가물의 피해를 입은 관가천 향로가촌을 방문하고 이 지역의 수입, 지출, 로무상황, 등교, 병보이는 문제를 료해했다.
왕양 부총리는 3차례 좌담회를 갖고 농민, 기업소 책임자, 지방 간부들의 건의를 청취하고 가난구제 항목 조직 방식과 실시효과를 료해하고 해결책을 연구했다.
왕양 부총리는 가물피해가 가장 큰 편벽한 마을에 찾아가 토지 상황과 농민들의 식용수 상황을 료해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농민들의 식용수 문제를 해결하며 농민들을 도와 종자를 마련하고 재해로 인한 손실을 줄일데 대해 강조했다.
